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7일까지 전북지역 장애인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치아관리가 잘 되지 않아 섭식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전주우리미소치과의원과 노블리안치과가 발벗고 나섰다.(전북장애인복지관 제공)2021.8.25/ⓒ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