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펭귄서적 전문출판사인 펭귄나라의 김완수 대표(오른쪽)가 21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자신이 저술한 펭귄동화책 308권(500만원 상당)을 영유아들이 볼 수 있도록 해달라며 김승수 시장에게 맡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주시 제공)2019.1.21/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