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며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3일 전북 전주시 고사동 객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서 도민 1만 8000여 명(주최 측 추산, 오후 7시 기준)이 몰려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외치며 세이브존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