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피하려는 꼼수 막자” 전북 촛불집회 '최대 인파'

‘전북 2만5000명 돌파’ 분노의 불길 치솟아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며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피켓을 들며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충경로 사거리에서 열린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3일 전북 전주시 고사동 객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서 도민 1만 8000여 명(주최 측 추산, 오후 7시 기준)이 몰려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외치며 세이브존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3일 전북 전주시 고사동 객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제4차 전북도민 총궐기에서 도민 1만 8000여 명(주최 측 추산, 오후 7시 기준)이 몰려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외치며 세이브존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2016.12.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