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재 A 업체에서 거제 소재 B 업체로 옮겨진 큰돌고래 아랑과 태지./뉴스1 강승남 기자 큰돌고래 제주-거제 '무허가 이송' 1심 무죄…항소심은?제주 조천 와산·애월 상귀, 주민 개발한 마을여행상품 내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