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재 A 업체에서 거제 소재 B 업체로 옮겨진 큰돌고래 아랑과 태지./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서 길 건너던 7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21일까지 최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