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 여자 화장실 갑 티슈 불법촬영 사건'의 10대 피의자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관련 기사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제주 미래 신산업이 원하는 인재는'…26일 기업·청년 토크콘서트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