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 여자 화장실 갑 티슈 불법촬영 사건'의 10대 피의자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일제 맞선 해녀항쟁 중심지' 제주 구좌읍 세화리, 관광명소 탈바꿈제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시간·장소 불문"관련 기사'미국통' 류진 풍산 회장, 트럼프 취임식 초청장 받았다"퇴근길 추워요" 강풍 동반 맹추위…빙판길 조심[퇴근길날씨]제주교육청, 5년간 특수학급 69개 늘린다'일제 맞선 해녀항쟁 중심지' 제주 구좌읍 세화리, 관광명소 탈바꿈뉴진스·임영웅, 2024년 빛낸 가수 1위 등극…2위는 아이유·이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