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금성호(129톤·부산 선적)'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9일 오후 제주항 7부두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채 사고 해역으로 가는 해경 함정에 오르고 있다.2024.11.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135금성호(129톤·부산 선적)'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9일 오후 제주항 7부두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채 사고 해역으로 가는 해경 함정에 오르고 있다.2024.11.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미란 기자 진보당 제주도당 "윤석열 체포영장 즉각 집행해야"제주 관광객 3년째 1300만명대…외국인 늘고 내국인 줄었다관련 기사정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남도·광주에 특교세 15억 지원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1억원 기부 "깊은 위로"BBQ, 무안 참사 '근무자·유가족·봉사자'에 치킨 1000마리 온정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플' 수사 확대…전담수사팀 설치"살해·폭파 하겠다"…새해부터 '정치인 위해 협박'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