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4년)산 제주 노지감귤의 열과(열매가 터지는 현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파악됐다./뉴스1 강승남 기자 "정박 중인 배에서 불이" 제주해경, 선박화재 대응 합동훈련서울서부지검, 문다혜 '제주불법숙박업'도 수사…제주지검서 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