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4년)산 제주 노지감귤의 열과(열매가 터지는 현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파악됐다./뉴스1 강승남 기자 수협이 만든 사료에서 항생제 검출…업무 총괄 '징역형 집유''수심 90m 침몰' 135금성호…그물 제거 않고 선체 진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