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4년)산 제주 노지감귤의 열과(열매가 터지는 현상)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파악됐다./뉴스1 강승남 기자 부하 여경에 음란 사진·메시지 보낸 경찰관 징역 6년 구형[오늘의 주요일정]제주(18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