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Tru)의 재생 플라스틱 판재로 제작된 가구들.(트루 제공)27일 오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세션 6 '활동가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오염 해결방안'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좌장인 현진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대표이사,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성희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 박준성 사단법인 트루 사무총장, 김지환 바다쓰기 대표, 신수연 파란 해양시민과학센터장.2024.9.27./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JDC, 300억 규모 그린에너지파크 철회…사업부지 확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