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를 잇따라 내고 도주한 4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사고 현장 모습./뉴스1강승남 기자 제주서 길 건너던 7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21일까지 최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