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를 잇따라 내고 도주한 4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사고 현장 모습./뉴스1강승남 기자 폐건전지 폭발·화재 위험…제주시 "별도수거함에 분리 배출하세요"제주 60대 SFTS 환자, 빈 중환자실 없어 광주 헬기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