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강승남 기자 "양주유통 투자 수익금 10%" 지인 속여 56억 편취한 30대 징역 6년길거리·수영장서 시민 구한 '영웅'들…제주서부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