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승용차와 버스 를들이받고 한라산 숲속으로 도주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 숙박업소 '생존경쟁'…올해 8월까지 365곳 문 닫았다제주, 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이상 1103명…체납액 5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