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기 전국유도대회 2관왕 강지웅.(제주도체육회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병원 이송큰돌고래 제주-거제 '무허가 이송' 1심 무죄…항소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