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제주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현장.(제주관광공사 제공)오미란 기자 새해 예산 621억 싹둑…제주도의회 상임위 또 '묻지마 삭감'JDC, 300억 규모 그린에너지파크 철회…사업부지 확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