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모항 꿈꾸는 제주,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꽉 잡았다

제주도가 이끄는 ACLN에 'MSC크루즈' 가입 예정
창설 10년 만의 성과…모객 여건·입국 절차는 과제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쉽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MSC벨리시마호는 17만1598톤 규모로 승무원 1400명을 포함해 총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이다.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쉽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MSC벨리시마호는 17만1598톤 규모로 승무원 1400명을 포함해 총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이다.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 관광을 끝낸 크루즈 관광객들이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다시 오르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 관광을 끝낸 크루즈 관광객들이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다시 오르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