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쉽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MSC벨리시마호는 17만1598톤 규모로 승무원 1400명을 포함해 총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이다.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제주 관광을 끝낸 크루즈 관광객들이 2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 정박한 MSC벨리시마호에서 다시 오르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제주 애월에 청년 농부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들어선다'헌혈왕' 진성협씨 행운의 777번째 헌혈…"1000번 도전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