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도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DB강승남 기자 '일제 맞선 해녀항쟁 중심지' 제주 구좌읍 세화리, 관광명소 탈바꿈제주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시간·장소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