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관계자들과 고(故) 이유빈씨 유족이 22일 제주대 교대 부총장실에서 기부금 약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대학교 제공)오미란 기자 제주 예산 3년간 연평균 6.2% 증가 '전국 2위'…"지방채 많아서""제주 기초단체 설치 안갯속인데 새해 예산에 22억 설레발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