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일 제주지방법원장(가운데)이 17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501호 법정에서 자신이 재판장을 맡은 제7민사부(민사 장기미제사건 재판부)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2024.4.17./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가구·표지판·예술품…모두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거예요""2030년까지 100% 재활용 소재로 포장재 전환"…로레알의 탈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