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경.(제주도의회 제공) ⓒ News1 홍수영 기자오미란 기자 제주 미분양 주택 2411호…4월 최고치 찍고 5개월째 감소국립생태원장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활용해 제주 곶자왈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