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이겼다"…서귀포 위성곤, 도의원부터 국회까지 '6전 6승' 불패
제주대 총학회장으로 민주화운동, 4·3진상규명 투신 '586 정치인'
2006년 도의원 당선 정계입문…'국회의원 꽃 '상임위원장에 도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1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선거사무소에서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제주도사진기자회) 2024.4.11/뉴스 ⓒ News1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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