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하다 은퇴하는 게 소망"…'MZ 해녀' 정희선이 사는 법

[지방지킴] '유산 4관왕' 제주 해녀 사상 첫 3000명대 붕괴
올해 행정목표는 '해녀 육성'… "물질 외 소득 창출 초점"

제주 해녀들이 해산물 채취를 위해 바다로 나가고 있다. ⓒ News1 DB
제주 해녀들이 해산물 채취를 위해 바다로 나가고 있다. ⓒ News1 DB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제주 해녀. (문화재청 제공)/뉴스1
제주 해녀. (문화재청 제공)/뉴스1

작년 11월23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해녀어업시스템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작년 11월23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해녀어업시스템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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