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 남동쪽 18.5㎞ 해상 일대에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2023.1.28./뉴스1서귀포 해상 어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23·왼쪽)가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에 도착한 직후 마중나와 있던 친구의 어깨에 기대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8조원 규모 제주도 금고지기 누가 될까…다음달 제안서 접수"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