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13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 탑승객들이 28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내리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 크루즈선은 내년 약 80회에 걸쳐 다시 제주를 찾는다.2023.12.2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중국 첫 13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 탑승객들이 28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서귀포크루즈터미널에서 제주 방문 기념 선물을 받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 크루즈선은 내년 약 80회에 걸쳐 다시 제주를 찾는다.2023.12.2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20일, 금)…산지 눈 최대 15㎝, 한라산 등반 조심"내국인 제주여행 관심 높이려면 콘텐츠·홍보 차별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