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조비 생산공장에서 제주도·조비·SK텔레콤이 대한민국 UAM 서비스 시작을 위한 3자간 파일럿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 조벤 비버트 조비 창립자 겸 대표, 오영훈 제주지사, 신용식 SKT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 제공)/뉴스1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조벤 비버트 조비 창립자 겸 대표, 신용식 SKT 부사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조비 생산공장에서 조비가 개발한 UAM 기체 S4에 시승하고 있다.(제주도청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UAMSKT제주조비강승남 기자 제주 산지·동부·남부중산간 호우주의보대법 "오등봉 민간특례 절차 하자 없다"…공익소송단 최종 패소관련 기사SKT, 충청권 지자체와 UAM 상용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