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30일 오후 9시33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훔쳐 몰고 다니던 A군과 B군이 경찰관들의 경고에 멈춰 서고 있다.(제주경찰청 제공)오미란 기자 갑질·임금체불 논란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 결국 자진사퇴강경문 제주도의원, '365일 36만5000원' 버스요금 정찰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