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서귀포 켄싱턴리조트 1층 로비에서 사진가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심방(오용부)' 사진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양종훈 교수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 해녀디지털노마드강승남 기자 "주식으로 60억 벌었다"…사기죄로 수감 중 또 사기 친 30대제주서 상처 입고 구조된 물수리 70일간 치료받고 자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