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당 대표 청부살인 사건 살인 행위자인 김모씨(50)와 살인 조력자인 김씨의 아내 이모씨(45)가 지난해 12월16일 범행 후 제주항에서 여객선에 승선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제주 어린이집 급식소 위생 문제 없나…23일까지 합동점검제주도, 인플루엔자·코로나 무료 예방접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