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0월27일까지 드론 3대를 투입, 감귤 주산지인 남원읍 등 극조생 감귤 수확 현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서귀포시 제공)강승남 기자 제주서 길 건너던 7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21일까지 최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