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인천시의회 의장(66)이 2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5.18민주화운동 폄훼 유인물(기사) 배포'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금세 후회할 불행한 제2의 탄핵사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1.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