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소금으로 바꿔 은폐 시도한 마약밀수범…일당 9명 구속 기소

필리핀·태국에서 1.75kg, 5억 상당의 필로핀 밀반입하다 발각
운반책 검거 후 수사 통해 총책까지 전부 붙잡아 기소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운반책 중 1명이 필로폰을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도주해 또 다른 공범과 접선하려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장면 캡처(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운반책 중 1명이 필로폰을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도주해 또 다른 공범과 접선하려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장면 캡처(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들 범죄 조직도(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들 범죄 조직도(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들이 적발되자 필로폰에 소금을 섞어 범행을 은폐하려다 적발된 증거물. 왼쪽이 이들이 제출한 소금(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산하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영창)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태국 현지 발송책 A씨(43) 등 9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들이 적발되자 필로폰에 소금을 섞어 범행을 은폐하려다 적발된 증거물. 왼쪽이 이들이 제출한 소금(인천지검 제공)2024.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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