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바탐섬 직항노선 등 내년 '확장' 앞두고 현지 방문 25년 총6000억 투입…투자금 10배 배당금 4800억 예상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공항에서 삐끄리 일함 쿠르니안시아 바탐국제공항주식회사 대표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년간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투자개발사업(PPP)을 지난 2021년 4월 수주했다. 2023.11.12/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이 22일 오전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공항 MRO에서 삐끄리 일함 쿠르니안시아 바탐국제공항주식회사 대표와 함께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22일 오전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공항에 한글로 설치된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년간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투자개발사업(PPP)을 지난 2021년 4월 수주했다. 공사는 잠재 항공수요가 높은 바탐지역에 대한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3.11.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