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32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 소재 전체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한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3.7.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