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인천 택시 강도살인 40대, 신상공개 안하기로

인천경찰청 강력계 중요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16년간 미제로 남았던 택시기사 강도살인 범인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A씨와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2007년 도주한 피의자의 모습. (인천경찰청 제공)2023.3.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경찰청 강력계 중요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16년간 미제로 남았던 택시기사 강도살인 범인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A씨와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2007년 도주한 피의자의 모습. (인천경찰청 제공)2023.3.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