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 남동구 인천경찰청 앞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이하 본부) 소속 노조원 3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건설노동자 고용활동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결의대회'가 열렸다. 2023.2.1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17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 남동구 인천경찰청 앞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이하 본부) 소속 노조원 3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건설노동자 고용활동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탄압중단 결의대회'가 열렸다. 2023.2.1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