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시간 굶다 햄버거 먹고 숨진 4세 딸’ 친모, 학대 인정

친딸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모씨(27)가 지난달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 남부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2016.8.6/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친딸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모씨(27)가 지난달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 남부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2016.8.6/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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