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생 사건' 아들 시신훼손 3대 미스터리

시신 훼손·유기는 인정하지만 살인은 부인하는 아버지
왜 4년간 냉동보관했나…일부 시신 찾지 못하는 이유는?

이용희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형사과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경찰서 회의실에서 아들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보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A(34)씨 부부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6.1.16 ⓒ News1 한호식 기자
이용희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형사과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경찰서 회의실에서 아들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보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A(34)씨 부부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6.1.16 ⓒ News1 한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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