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형사과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경찰서 회의실에서 아들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보관한 혐의로 긴급체포한 A(34)씨 부부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6.1.16 ⓒ News1 한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