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편집자주]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스마트 앱 창작터’를 통해 앱개발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데 애써왔다. 올해 처음 중소기업청 스마트앱 창작터 운영기관에 선정된 진흥원은 2015년까지 3년간 앱 창작터를 운영한다. 진흥원은 앱 창작터를 통해 100개 앱기업을 창업시키고 스타기업 10개사를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1 인천취재본부는 올해 앱 창작터에서 280시간 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 중 성공적으로 정착한 3개 회사를 3회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
편집자주 ...[편집자주]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스마트 앱 창작터’를 통해 앱개발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데 애써왔다. 올해 처음 중소기업청 스마트앱 창작터 운영기관에 선정된 진흥원은 2015년까지 3년간 앱 창작터를 운영한다. 진흥원은 앱 창작터를 통해 100개 앱기업을 창업시키고 스타기업 10개사를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1 인천취재본부는 올해 앱 창작터에서 280시간 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 중 성공적으로 정착한 3개 회사를 3회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