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탈출 프로젝트’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천시 제공)관련 키워드이천시고독사위험사회관계망형성방탈출김평석 기자 '개교 지연 우려' 용인 용신고 첫삽 떴다…“2026년 3월 개교 가능”용인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중도위 심의 통과…내년 1월 지구 지정관련 기사'인공지능으로 취약계층 돌본다' 이천시, '케어콜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