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교수(단국대 제공)김선우 교수팀이 신규 개발한 청색 발광체의 화학구조 및 청색 발광체를 이용한 OLED 소자의 색, 효율, 수명 개선 결과.(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김선우교수홍익대가천대공동다이오드OLED김평석 기자 "꿈·사랑 있는 용인 위해 최선" 용인YMCA 김명돌 이사장 취임이천시, 남부권 29곳에 스마트 경로당…9억8천만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