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한국민속촌 일대 주요 교통거점을 운행할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의 브랜드명을 ‘타바용’으로 결정했다.(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한국민속촌교통관광수단DRT타바용김평석 기자 용인 경안천변 수변구역 112.8만평 25년 만에 해제…축구장 500개 넓이경기 광주시, UAE서 신명나는 우리가락 'K-농악' 선사관련 기사용인시, 월드컵 예선 이라크전 대비 주차 6534면 확보…교통·안전 대책관광지서 QR코드로 용인시민 인증하면 '시티포인트'가 1천원용인시 관광형 DRT '타바용' 운행…한국민속촌~교통 거점 연계[뉴스1 PICK] 일상 복귀 앞두고 추석 연휴 마지막 즐기는 시민들“여러분이 지어주세요” 용인시, 관광형 DRT 브랜드명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