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반려마루 화성이 '생명존중 교육을 병행한 유기동물과의 교감 봉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 뉴스1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 동물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람과의 사회적 교감과 복지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경기도 제공) ⓒ 뉴스1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입양 홍보 카드 (경기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경기도반려동물유기동물보호동물유기견보호소한송아 기자 용인시동물보호센터, 추석 연휴 봉사자 모집…"도움 손길 절실""치료 늦으면 후지마비 올 수도"…강아지 디스크, 전조증상은관련 기사'자라섬 꽃 페스타' 등 추석 연휴 경기 곳곳 축제 풍성반려동물 구강 치료 관심 ↑…제10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 열려'국내 최초' 반려동물 취업박람회, 10월4일 경기 반려마루서 개최'친환경 모래' 지구 생각하는 고양이…궁디팡팡 캣페스타 열려국경없는 수의사회, 수의대생 캠프 성료…"진로 상담·동물복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