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반려마루 화성이 '생명존중 교육을 병행한 유기동물과의 교감 봉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 뉴스1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 동물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람과의 사회적 교감과 복지를 위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경기도 제공) ⓒ 뉴스1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입양 홍보 카드 (경기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경기도반려동물유기동물보호동물유기견보호소한송아 기자 맹견기질평가 통과한 핏불 보호자…"결과통지서 받고 허탈"[펫피플]사진 다 찍었나…"마사회 홍보에 등장한 경주마, 폐마 목장에 방치"관련 기사김덕현 연천군수 "누구나 오고 싶은 곳, 수도권의 새 명소 탈바꿈"대만수의사회, 경기 반려마루 방문…"높아진 동물복지 인식 실감"경기도, 11~12일 광교서 '업사이클 페스티벌·워크숍'용인시청서 13일 반려동물 문화축제…유기동물 입양 행사도"반려동물과 행복한 삶"…경기도, '동물보호의 날' 취업박람회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