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컴퓨터공학과 최용근 교수(가운데)가 학생들과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과학기술정보통신대학ICT연구김평석 기자 용인시의회 임시회 폐회…3조4448억 추경안 의결팔당상류서 기준초과 수질오염물질 배출한 캠핑장 등 30여 곳 적발관련 기사단국대, 산학연 기반 인재양성·청소년 자살예방 앱 개발수자원공사,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향 논의'실학 거두 반계 류형원이 꿈꾼 세상은'…반계수록 재조명 학술대회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인류 문명을 바꿀 전환점 될 것”단국대, 김인호 1호 석학교수 임명…동물생명공학 세계적 권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