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3기 레드팀의 ‘쓴소리’를 받아들여 도청에서 관행적으로 작성되던 주간업무보고서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레드팀관련 기사'김소니아+이소희 41점 합작' BNK, 여자농구 박신자컵 4강 진출"AI·로봇 첨단 기술 찾아"…英 과학기술부 장관도 '네이버 1784' 방문"정책 문제점 짚고 대안 찾는다"… 경기도 4기 '레드팀' 활동 개시구광모 "기대 이상의 경험이 곧 혁신"…고객혁신 쏟아낸 'LG 어워즈'챌린저 첫 주자 김동연 "깨끗한 식판, 기후위기 대응 위한 중요한 실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