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1월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4년도 본예산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포시의 서울편입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1월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포시의 서울편입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관련 기사남양주·양주에 공공의료원…동두천에 반려동물테마파크'주 4.5일 근무제 꺼낸' 김동연 경기지사 '휴머노믹스'로 경제해결사 자처경기도의회 '북부 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건의안' 상임위 통과'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힘 싣는 도의회 국힘 의원들“특별자치도 추진 강행”…김동연 지사, 경기도청원 공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