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의 수익금으로 골프접대를 하거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채용 후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사업장 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회복지법인의 전·현직 대표, 사회복지시설장 등 11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사회복지법인 시설 수익금·보조금 횡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