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취임 2년차를 맞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래 활력을 찾기 위해 해외 주요 국가와 경제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가 4월11일 그레첸 휘트머 미시건 주지사와 만난 뒤 기념촬영을 했다.(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4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을 관람하고 있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글로벌 행보관련 기사김동연 방미 후 유럽행…오스트리아·네덜란드 찾아 '세일즈'방미 김동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만나 '경기도 세일즈'본궤도 오른 김동연표 '기회수도 경기'…투자유치·복지 등 성과[결산 2023]'투자유치 빙하기는 없다'…민선 8기 경기도 국내외서 50조 끌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