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불법 주정차와 좌판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한 경기도내 지역이 수원, 성남, 부천 등 18개시 100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27건의 화재가 발생해 미니소방차, 소형 사다리차 추가 확충 등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News1 김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