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리 앞바다 오염 현장. 김 건조 공장에서 흘러나온 김 부산물이 부패하면서 악취와 함께 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초평마을 주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진도군조영석 기자 광주디자인진흥원 '인쇄골목 축제'…19일 동구 서남동 인쇄거리조옥현 전남도의원, 우수의정대상 등 '4관왕' 영예관련 기사단원고 고 강민규 교감 '세월호 희생자' 포함 개정안 제동'선장 졸음' 조기잡이 어선 좌초…수심 낮아 12명 전원 구조진도군, '2024년 탄소중립 나무 심기 평가' 최우수상진도군, '2024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수상오징어잡이배 외국인 동료 살해한 40대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