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송광사 김장하는 날…스님·자원봉사자 1600포기 담가

"김장 울력은 '목우가풍' 수행 정신과 공동체 정신 의미"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 공양간 앞마당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 공양간 앞마당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1600포기가 두시간에 걸쳐 버무리기를 마쳤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1600포기가 두시간에 걸쳐 버무리기를 마쳤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양념통 끝까지 남김없이 긁어내리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양념통 끝까지 남김없이 긁어내리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 오전 8시부터 한시간여 작업이 지나자 한 스님이 간식으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을 들고 나오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 오전 8시부터 한시간여 작업이 지나자 한 스님이 간식으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을 들고 나오고 있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양념을 책임지는 스님은 쉴틈없이 버무리는 현장을 왕복한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양념을 책임지는 스님은 쉴틈없이 버무리는 현장을 왕복한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 큰 통 가득 담아 저장 창고로 바로바로 운반하는 스님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 큰 통 가득 담아 저장 창고로 바로바로 운반하는 스님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에 참여해 1600여포기 배추를 버무렸다.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내 작품이 최고잘 잘 비벼졌어요"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각자 버무린 배추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내 작품이 최고잘 잘 비벼졌어요"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각자 버무린 배추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스님 한 번 맛보세요"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버무린 김치를 맛보라고 전해주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스님 한 번 맛보세요"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버무린 김치를 맛보라고 전해주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김장하는 한 스님의 마스크에  열심히 한 흔적이 남아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김장하는 한 스님의 마스크에 열심히 한 흔적이 남아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6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수자 현묵스님과 70여명의 스님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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