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봉사하며 사용했던 빵틀(위)과 분유통(아래). (고흥군 제공)2024.11.21/ 관련 키워드마리안느·마가렛빵틀과 분유통소혹도고흥군서순규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공약사업 예산 줄줄이 삭감…17건 92억광양시 '정당 현수막 우선게시대' 2개소 시범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