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봉사하며 사용했던 빵틀(위)과 분유통(아래). (고흥군 제공)2024.11.21/ 관련 키워드마리안느·마가렛빵틀과 분유통소혹도고흥군서순규 기자 백운장학회 올해 장학금 6억8500만원 지급…전년 대비 3500만원↑여수광양항만공사, 제2석유화학부두 첫 선박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