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 사진작가가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2024 ACC 포커스 ‘구본창: 사물의 초상’개인 사진전에 앞서 공개한 자리에서 전시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전시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열린다. 2024.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립아시아문화전당구본창김태성 기자 구본창 사진작가 "20년 전 우산 쓴 채 수줍어하던 한강 작가"명현관 해남군수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 '환영'"관련 기사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